법무법인 해광은,

법무법인(유한) 해광은 2021년 3월 전문적이고 충실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2021. 2. 퇴임한 이동근 대표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서민석 대표변호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최창영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18명의 변호사로 설립한 법무법인입니다.

그 후 2021. 9.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검사를 역임한 김후균 대표변호사, 2022. 1.
서울·대구·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30년간 법관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임성근 대표변호사가 합류한 저희 법무법인은
더욱 다양화∙전문화된 변호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사법연수원 교수(부장판사)를 역임한 정연택 변호사와 대기업금융부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금융업무를 전문으로 한
김병민 변호사를 구성원으로 영입하였고, 기업경영 자문과 회계사건 전문으로 활약해 온 유영춘 변호사가
구성원 변호사로 합류함으로써 수사와 재판 등 송무업무뿐만 아니라 기업∙금융∙회계 자문업무 등 다방면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 제공 역량을 갖춘 총 27명의 변호사들로 2022. 6. 유한법무법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해광은 2023년에 이르러 전국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구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대구지방법원장·대구고등법원장을 역임하고2023. 2. 퇴임한 김찬돈 대표변호사를 법무법인(유한) 해광 대구사무소 대표변호사로,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장을 역임한 권성우 변호사를 구성원 변호사로, 부산가정법원장·울산지방법원장을 역임한 후 2021. 2. 퇴임한 구남수 대표변호사를 법무법인(유한) 해광 부산사무소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또한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국제검사협회(IAP) 회장을 역임한 후 2022. 11. 퇴임한 황철규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2023. 2.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를 끝으로 퇴임한 이완희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여, 총 9명의 대표변호사, 4명의 구성원변호사, 25명의 소속변호사 등 총 38명의 변호사가 서울∙대구∙부산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해광의 대표변호사 및 구성원 변호사들은 오랜 기간 민사, 형사, 행정, 가사, 파산, 기업 및
개인회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일선 재판장으로서 재판업무를 담당하였고, 지방법원·고등법원장,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대법원 공보관, 법원행정처 전산정보국장, 기획총괄심의관, 형사정책심의관, 송무심의관 등 사법행정을 두루 경험하였으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으로서 법리연구와 후진양성 경험이 있는 법관 출신 변호사들 외에, 서울서부지방검찰청∙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국제검사협회(IAP) 회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장, 울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 등
검찰 요직을 역임한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함께 힘을 합친 법무법인인 만큼 경찰∙검찰의 수사 및 법원의 소송업무뿐만 아니라 공정거래∙기업∙금융∙회계∙국제거래 자문업무 등
다방면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갖춘 법무법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해광은,

전직 부장판사, 부장검사인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의뢰인을 만나 상담하면서 사건의 개요와 의뢰인의 애로사항,
변호사로부터 어떠한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사건기록을 직접 검토하여 수사 및 소송에서 거두고자 하는
최종적인 목표 설정, 거시적인 수사 및 소송진행전략, 미시적인 개별기일의 전술 등을 마련하며, 법원과 수사기관에
제출할 각종 서면을 직접 작성하거나 최종적으로 검토, 수정하고, 법정에도 직접 출석하여
구두변론하는 프리미엄 변론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대표변호사들이 그동안의 수사 및 재판경험을 토대로 법률적인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과 그 아픔을 함께하면서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고품격 변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해광의 소속 변호사들도,

다양한 법무법인 근무경험과 재판연구원, 사내변호사 근무경험을 가진 변호사로서 대표변호사들과 협업하거나
대표변호사들을 도우면서 의뢰인에게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해광의 대표변호사들은 오랜 기간 직접 수사와 재판을 진행하고 최종적인 판단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검사와
법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변론을 해야 검사와 법관들을 설득할 수 있는지, 법관들이 선호하는
변론방식은 무엇이며, 법관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변론방식은 무엇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소송전략을 수립합니다.

법무법인 해광의 변호사들은,

때로는 성난 사자들처럼 상대방과 격렬한 논쟁도 마다하지 않고, 상대방의 날카로운 공격에는 철옹성처럼 버텨내며
반격의 기회를 준비하며, 때로는 순한 양처럼 의뢰인에게 이익이 되는 사항을 법원과 상대방에게 제공하며 설득하기도 하고,
때로는 냉정한 컨설턴트로서 의뢰인에게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재판과 관련한 일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법무법인 해광의 모든 변호사들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과 배려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