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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임성근(58·사법연수원 17기) 전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한 법무법인 해광이 조직을 확장·개편하고 법무법인(유한) 해광으로 다시 설립, 새롭게 출발한다..
임성근
[뉴스기사] 구광모(46) LG그룹 회장이 어제(2일) 양어머니인 김영식(72)씨와의 상속 분쟁 재판에서 대법원장 후보군이었던 홍승면(60·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했습니다.
[법률신문] LG그룹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구 회장의 어머니와 여동생들이 제기한 상속회복청구소송 첫 재판이 다음달 18일 열린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재판장 박태일 부장판사)는 구 회장의 어머니 김영식 씨와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구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회복청구소송(2023가합31228)의 첫 기일을 7월 18일 오전 10시로...
[법률신문] 술에 취해 운행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관련 블랙박스 증거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이용구(58·사법연수원 23기) 전 법무부 차관이 항소심 변호인으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를 지낸 임성근(58·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와 이광범(63·13기)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대...
[뉴스기사] 대유위니아그룹의 최근 현안 중 하나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의 M&A 법정다툼이 꼽힌다. 양측이 벌이는 분쟁의 소송가액은 640억원에 달한다.
[이데일리] 법농단 관련해 헌정사상 최초로 탄핵소추됐다 각하 결정을 받은 임성근(사법연수원 17기)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한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부장판사는 지난 17일자로 법무법인 해광에 합류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달 초 변호사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임 전 부장판사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했다.
[법률신문]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 부장판사)는 13일 KBS 김찬태, 류일형, 이상요, 정재권, 조숙현 이사가 방통위를 상대로 '방통위의 KBS 새 이사 추천과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 효력을 멈춰달라' 라는 취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2024아12956).
[더 벨] 대유위니아그룹은 약 2년 전부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과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 1심에서는 홍 회장에 패소했지만 이달 초 2심에서는 승소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남양유업을 인수하기 위해 지출한 이행보증금 320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
[뉴스기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지 않은 것을 두고 ‘여야 합의’가 필요한지에 관해 국회 측과 최 대행 측이 법정 공방을 펼쳤다. 헌법재판소(소장 권한대행 문형배)는 22일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국회와 대통령 간 권한쟁의심판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2025헌라1).
[법률신문] 한국법학원(원장 이기수)은 3일 주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갖고 용산시대 출발을 알렸다. 새 사무소는 서울 용산구 백범로 법원행정처 등기기록정비사업소 건물 2층이다. 한국법학원은 지난 6년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설기계회관 3층을 사용했다.
[한경] “과거에 얽매이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죠. 30년 판사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새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17기·사진)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끈 사법부의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 청구된 판사다. 그런 그가 법무법인 해광의 대표변호사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