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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중심에 있는 890년 된 향나무가 '아시아·태평양 사법정의 허브'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10월 2일 대법원과 대검찰청, 대한변호사협회 등 법조계는 서초구, 지역주민 등과 함께 '서초역 향나무 상징공간' 개장식을 열었다. 천대엽(사법연수원 21기) 법원행정처장, 차순길(31기) 대검 기획조정부장, 조순열(33기) 서울지방변호...
황철규
[리걸타임즈(http://www.legaltimes.co.kr)] 리걸타임즈가 기업법무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전문 변호사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Who's Who Legal Korea 2025' 특집으로 조명합니다.
손병준
[법률신문] 로스쿨생들의 가장 큰 걱정과 관심사는 ‘취직’이다. 로펌 취직은 대부분의 로스쿨생이 염두에 둔다. 일부 대형 로펌은 공채 전에 각 로스쿨을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과 환경의 제약 때문에 로스쿨생들이 접하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로펌 입사하기’ 시리즈는 신원과 해광이 마지막이다.
이완희
[리걸타임즈] 광장 떠나 '조세 부티크' 시동 건 '조세 전문' 손병준 변호사 “납세자 입장에서 불복하고 싶은 사건이지만 대형 로펌에선 이행상충 등의 이유로 맡기를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앞으로 보다 자유로운 입장에서 고객들을 밀착 지원하려고 합니다.”
[스포츠서울]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 A씨 소생의 딸 B씨를 파양했다. 서울가정법원은 8일 오후 2시 김병만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에 대해 인용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김병만은 전처 A씨와 관계가 정리됐다.
박영호
[YTN] 오늘(8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이 전처 A씨의 딸 B씨를 상대로 낸 파양 청구를 인용했다. 김병만 측은 “B씨의 무고로 인한 패륜행위가 인정됐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병만과 B씨 사이의 친양자 관계는 해제됐다.
[Dispatch=김지호기자] 방송인 김병만(50) 전처 S씨 딸이 파양됐다. 서울가정법원은 8일 오후 2시, 김병만이 제기한 딸 B씨에 대한 파양 청구를 인용했다. 김병만 측은 “(B씨의)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가 인정돼 파양됐다.” 라고 밝혔다.
[법률신문] 한국콜마그룹(이하 ‘콜마’)의 경영권을 둘러싼 집안 내 갈등이 불거지며, 재계는 물론 법조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남매 간 충돌이 부자 간 법정 다툼으로 확산되면서, 콜마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은 현재까지 총 3건의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각 사건 당사자들의 대리인들도 면면이 화려하다.
[대한금융신문] 현재 주식시장에서 자기주식(자사주) 규제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특히 자사주는 소각이 원칙이라는 입장에서 상법 개정 논의가 활발하며, 이에 따라 관련 종목의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송태원
[로톡뉴스] A씨는 고2 자녀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자녀가 2년 동안 친구들에게 고액의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 1억원이 넘는 도박을 했다는 것이었다.
손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