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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함석천, 김동규 전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해광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특히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함 변호사의 합류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법인(유한) 해광
[법률신문] 법무법인 해광이 김찬돈 전 대구고등법원장과 구남수 전 울산지방법원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두 법원장 출신 변호사의 합류로 해광의 위상과 전문성이 한 단계 격상되었다.
[이투데이] 법무법인 해광이 설립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고객 맞춤형 법률 서비스와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평가받는다.
[법률신문] 법무법인 해광이 임성근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의 풍부한 재판 실무 경험이 해광의 송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 “과거에 얽매이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죠. 30년 판사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새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17기·사진)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끈 사법부의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 청구된 판사다. 그런 그가 법무법인 해광의 대표변호사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임성근
[이데일리] 법농단 관련해 헌정사상 최초로 탄핵소추됐다 각하 결정을 받은 임성근(사법연수원 17기)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한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부장판사는 지난 17일자로 법무법인 해광에 합류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달 초 변호사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임 전 부장판사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했다.
[메디파나뉴스] 불법 대리수술 의혹을 받는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이 법률대리인으로 법무법인 해광을 선임했다. 해광은 형사사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리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뉴스기사] '국내 대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로펌은 김&장법률사무소로 조사됐다. 이어 법무법인 율촌, 태평양, 광장, 세종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로펌별 순위는 조선일보가 최근 국내 30대 기업 법무팀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손병준
[뉴스기사] 'Tier 1'으로 뛰어오른 법무법인 광장 조세팀의 발전을 견인한 주인공쯤에 해당하는 변호사가 손병준 변호사다. 조세조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중앙지법 조세포탈 전담재판부 판사 등을 역임하고 2012년 광장에 합류했으며, 이후 재향군인회 법인세 사건, 증여세법상 포괄증여의 한계가 문제 된 하이트진로 사건, 동부하이텍의 합병 영업권 관련 법인세 ...
DB하이텍(변경 전 동부하이텍)이 동부일렉트로닉스를 흡수합병하면서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차액인 2930억원을 영업권으로 계상한 것은 세법상 영업권으로 볼 수 없어 과세가 위법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