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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한국법학원(원장 이기수)은 3일 주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갖고 용산시대 출발을 알렸다. 새 사무소는 서울 용산구 백범로 법원행정처 등기기록정비사업소 건물 2층이다. 한국법학원은 지난 6년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설기계회관 3층을 사용했다.
임성근
[법률신문] 법무법인 해광이 설립 3년 만에 변호사 50여 명 규모의 중견 로펌으로 급성장했다. 특히 전관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하며 형사 사건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해광
[대한건설신문] 김동규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함석천 전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해광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풍부한 재판 경험을 갖춘 두 법관의 합류로 해광의 소송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파이낸셜뉴스] 함석천, 김동규 전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해광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특히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함 변호사의 합류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법률신문] 법무법인 해광이 김찬돈 전 대구고등법원장과 구남수 전 울산지방법원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 두 법원장 출신 변호사의 합류로 해광의 위상과 전문성이 한 단계 격상되었다.
[이투데이] 법무법인 해광이 설립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고객 맞춤형 법률 서비스와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로 평가받는다.
[법률신문] 법무법인 해광이 임성근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의 풍부한 재판 실무 경험이 해광의 송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 “과거에 얽매이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죠. 30년 판사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로서 새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17기·사진)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이끈 사법부의 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돼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 청구된 판사다. 그런 그가 법무법인 해광의 대표변호사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이데일리] 법농단 관련해 헌정사상 최초로 탄핵소추됐다 각하 결정을 받은 임성근(사법연수원 17기)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해광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한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부장판사는 지난 17일자로 법무법인 해광에 합류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달 초 변호사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임 전 부장판사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했다.
[메디파나뉴스] 불법 대리수술 의혹을 받는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이 법률대리인으로 법무법인 해광을 선임했다. 해광은 형사사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리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